수협중앙회, 해외 금융 범죄 예방 서비스 27일 시행
2025-11-26 16:18
18
0
0
-
- 첨부파일 : 수협은행.jpg (13.0K) - 다운로드
본문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해외 인터넷 주소(IP)로 접속해 금융거래를 시도하면
사용을 제한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개인정보를 도용한 해외 금융 범죄를 예방함으로써 고객 자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수협중앙회는 오는 27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해외 IP 차단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인터넷 및 모바일뱅킹 등 일선수협 상호금융 비대면 채널에
접속한 IP주소가 해외일 경우 '이체'와 '보안매체' 사용거래가 차단된다.
전자금융서비스에 가입한 개인 고객에 한 해 상호금융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모바일뱅킹(파트너뱅크)을 통해 신청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해지는 얼굴 확인과 같은 강화된 인증 절차 진행을 위해 영업점 방문이나
국내에서 접속한 모바일뱅킹(파트너뱅크)으로만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 사례처럼 해외 범죄 조직으로부터
수협 상호금융 고객을 더욱 안전하게 지키는 장치"라며 "앞으로도 수협 고객 보호를 위해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