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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X지 박제 사건 베트남 여성 1700명 대상 동남아 N번방 실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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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용삐용
2025-11-05 18:37 4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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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X지 박제 사건 베트남 여성 1700명 대상 동남아 N번방 실태 드러나



최근 한국 남성들이 베트남 여성의 개인정보와 사진을 무단 공유하는 

비밀 SNS 채팅방이 적발돼 국제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사건은 이른바 벳X지 박제 사건 으로 불리며,

일명 동남아 N번방 이라 불릴 만큼 대규모 인권침해 사례로 확산되고 있다.


결혼 숨긴 한국 남성, 신상 유출까지


피해 여성은 30대 베트남 국적의 N씨로,

한국인 남성에게 결혼 사실을 속은 채 교제한 뒤,

자신의 사진과 신상정보가 SNS에 무단 게시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녀의 목소리엔 분노가 가득했다.

직접적인 한국어는 아니었지만,

감정이 묻어나는 베트남어 음성이 그대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그가 내 동의 없이 내 사진과 개인정보를 올렸고,

그 방에는 1400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들은 그 채팅방을 박제방’(신상을 박제하는 방)이라고 불렀다.


1700명 참여한 비밀 채팅방 신분증 인증 필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따르면,

피해자가 처음 신고한 것은 2024년 9월 26일이었다.

그녀는 “몰래 방에 잠입해 대화를 확인했다”며,

그곳에서는 베트남 여성들의 이름, 주소, SNS 계정, 심지어 누드사진까지 공유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해당 채팅방은 단순 공개방이 아니라 신분증 인증 을 거쳐야만 입장 가능한 비밀방이었다.

참여자는 약 1400명~1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인권센터의 대응 베트남 현지조사 착수


이 사건은 이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의 공식 조사를 통해 국제적 문제로 번졌다.

센터의 남지 활동가는 카카오톡을 통한 신고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뒤,

직접 베트남 현지로 건너가 피해 실태를 확인했다.

현장조사는 2025년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하노이·박닌·하이퐁·다낭 등 4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여러 피해 여성들이 “SNS를 통한 한국 남성들의 박제 피해”를 호소하며

비슷한 피해 사례를 증언했다.


동남아 N번방 의 실체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간 불법 촬영물 유포를 넘어

한국-베트남 간 디지털 성범죄 네트워크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신상 노출 및 사진 공유 베트남 여성 대상 성적 모욕 발언

SNS 계정 추적 및 협박 등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졌다.

국제 인권단체는 이를 동남아판 N번방 사건으로 규정하고

한국 정부에 철저한 수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국제적 디지털 성착취 범죄로 확대 중


전문가들은 SNS를 통한 신상 유포는 단순한 사생활 침해가 아니라,

디지털 성착취 범죄로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해자 국적이 해외라는 이유로 수사가 지연되면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외여성 대상 박제 행위는 명백한 범죄


이번 사건은 국경을 넘어선 디지털 성범죄와 인권 침해의 복합 사례로,

단순한 개인 문제로 치부되어선 안 된다.

SNS 채팅방을 통한 신상 공유, 협박, 불법 게시물 유포는

모두 형법상 정보통신망법·성폭력처벌법 위반에 해당하며

국제 공조수사가 가능한 중대 범죄다.

온라인 공간의 익명성 뒤에 숨은 범죄는 결코 영원히 숨겨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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