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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민국, 팜팡가서 불법 체류 혐의 한국인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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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용삐용
2025-10-29 21:35 7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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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민국, 팜팡가서 불법 체류 혐의 한국인 2명 검거


필리핀 이민국(BI)이 팜팡가 주에서 불법 체류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인 2명을 체포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체포는 현지 법 집행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 작전의 일환으로,

1940년 필리핀 이민법(Section 37[a][7]) 위반이 적용되었다.


체포된 인물 및 작전 경위


필리핀 이민국은 성명을 통해 체포된 인물을

신덕영(79세)과 김주보(63세)로 확인했다.

두 사람은 10월 27일, 팜팡가 주 클라크 지역의 주거지에서 동시에 체포되었으며,

작전은 클라크 개발공사(CDC), 필리핀군(AFP), 필리핀 해군(NAVY),

그리고 필리핀 국가경찰(3지역 PNP)의 협조로 이뤄졌다.

BI 측은 “두 외국인은 체류 기간을 초과하여 필리핀 이민법을 명백히 위반했다”며

“이 법에 따라 구금 및 추방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구금 및 추방 절차 진행


체포 이후 두 한국인은 마닐라에 위치한 BI 본청으로 압송되어

관련 이민 서류 검토 및 신원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BI 구금 시설에 임시 수감 중이며,

추방 절차가 공식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당국의 관리 하에 있게 된다.


BI 국장 “외국인, 필리핀 체류 조건 반드시 준수해야”


이민국 조엘 앤서니 비아도(Joel Anthony Viaado) 국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필리핀 내 외국인은 자국의 체류 법규를 존중하고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민국은 지속적으로 불법 체류 외국인을 단속하고 있으며,

모든 체류자는 법적 조건을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배경: 필리핀 내 불법 체류 단속 강화


최근 필리핀 정부는 외국인 체류자 관리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관광 비자나 단기 체류 비자를 이용한 장기 체류자 증가로 인해,

이민국은 클라크·앙헬레스·마닐라·세부 지역 중심으로 단속을 확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이민법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외국인 사회에 

다시 한 번 일깨운 조치 라고 평가했다.


결론


이번 사건은 단순한 체류 위반이 아니라,

필리핀 당국이 불법 체류자에 대해 강경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현지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은 비자 조건, 체류 기간, 신고 의무 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하며,

위반 시 즉각적인 추방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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