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축구 도박 파문’ 확산 1024명 선수 자격 정지·슈퍼리그 구단주 포함 8명 체포
2025-11-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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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 베팅 연루 혐의로 1부리그 구단 회장을 포함한 8명을 공식 체포했으며,
터키축구협회(TFF)는 선수 총 1024명을 징계 조사 대상에 올리고 자격을 정지시켰다.
이달 초 심판과 부심 149명을 베팅 혐의로 이미 자격정지시킨 바 있다.
TFF 조사 결과, 터키 프로리그 소속 현직 심판 571명 가운데 371명이 베팅 계좌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 중 152명은 실제 도박 행위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심판은 무려 1만8227회 베팅을 한 기록이 확인됐고,
42명은 1000회 이상 축구경기에 베팅한 것으로 조사됐다.
TFF는 이날 성명을 통해 “모든 리그에 걸쳐 선수 1024명을 프로축구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며
“이 중 슈퍼리그 소속 27명(갈라타사라이, 베식타스 등 포함)이 조사 기간 중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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