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냐케 에서 한국인 김미리(41세)를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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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별도의 작전에서 FSU 요원들은 범죄수사탐정단(NCR)과 한국 당국과 협력하여
파라냐케 시에서 한국인 김미리(41세)를 체포했습니다.
김씨는 국내 대규모 금융 사기 및 자금 세탁 혐의로 인터폴 적색 수배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2020년부터 10억 원 이상을 챙긴 투자 사기 작전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기관 기록에 따르면 그녀는 2022년 6월부터 도주 혐의로 인터폴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었습니다.
현재 BI로부터 추방 소송을 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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