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사법 스캔들 발생, 부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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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찰서장 77만 달러를 받고 43명의 사기범 미수자를 석방하려다 적발!
캄보디아 반부패 기관은 2025년 9월 29일, 바이린성 바이웨이현 경찰서 부서장인 웬와사나 경위가
태국 사기 조직 두목으로부터 77.4만 달러의 뇌물을 받고 43명의 인터넷 사기 용의자를 불법 석방하려 시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사건에는 현역 군인, 태국 국적 두목 및 중개인 등 5명의 공범이 연루되어 있으며, 현재 4명은 도주 중입니다.
조사 결과, 태국 두목 OVARARINT RAWI가 중개인을 통해 1인당 1.8만 달러씩 뇌물을 제공했고,
부서장은 28.4만 달러의 첫 금액을 받은 후 작동에 실패했습니다. 관련 인원은 5월 8일 추방되었으며,
반부패 기관은 이 사건을 프놈펜 법원에 이송하고 해외 사기 네트워크를 계속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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