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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온라인 도박 운영 차단, 대통령 지시에 따른 강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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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용삐용
2025-10-25 18:35 13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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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2025년 10월 20일] 필리핀 이민국(BI)은 최근 클락 프리포트 존(Clark Freeport Zone) 내 

한 콘도미니엄에서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소위 ‘미니 POGO’)를 운영하던 혐의로 

한국인 7명을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사건 개요


• 검거 대상: 한국인 7명

• 장소: 팜팡가주 앙헬레스, 클락 프리포트 존 내 콘도미니엄 2개 호실

• 혐의: 불법 소규모 POGO(Philippine Offshore Gaming Operator) 운영

• 검거 일시: 2025년 10월 2주차


이들은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을 위해 콘도미니엄 일부를 개조해 근무 공간을 마련하고, 

전 세계 스포츠 경기와 연동된 베팅 플랫폼을 통해 불법 도박 활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배경


이민국 대변인 다나 산도발(Dana Sandoval)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POGO 전면 폐쇄 이후, 

최근에는 대규모 고용 대신 10명 이하 소규모 인력을 투입해 은밀하게 운영하는 ‘미니 POGO’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국 도주자 추적팀 렌델 라이언 시(Rendel Ryan Sy) 국장은 이번 작전은 당초 한국인 

1명을 검거하기 위해 시작했으나, 현장에서 7명의 한국인이 불법 운영에 가담하고 있는 것을 적발했다고 전했다.


주요 인물 및 추가 혐의


피의자 중 1명인 하동준은 2024년 12월까지 필리핀을 떠나라는 명령을 어기고 잔류해, 

2025년 1월부터 이민국 수배 명단에 올라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및 당국 발언


조엘 앤서니 비아도(BI 커미셔너)는 “대통령의 지시는 분명하다. 

필리핀 내 외국인의 온라인 도박 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불법 활동을 지속하는 자는 즉시 체포 후 추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체포된 한국인 7명은 현재 타기그(Taguig)의 이민국 시설로 이송돼 추방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0-25 20:25:43 먹튀등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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